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 LIPS(립스) 알아보기
📌 핵심 요약
립스(LIPS)는 중기부 지정 운영사가 먼저 투자한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자금을 매칭하는 '소상공인용 팁스(TIPS)'입니다.
선결 조건은 정부 서류가 아니라 운영사로부터 선(先)투자를 받는 것입니다.
지원은 매칭융자(LIPS Ⅰ, 투자금 5배까지 5억 한도)와 사업화 자금(LIPS Ⅱ, 투자금 3배까지 시드 1억, 스케일업 2억) 두 갈래입니다.
💡 립스(LIPS)란 무엇인가?
립스(LIPS)는 중기부가 지정한 민간 운영사가 먼저 투자한 유망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융자와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정부가 단독으로 기업을 고르는 보조금 사업이 아니라, 민간 투자가 검증한 소상공인에 정부 자금을 더하는 구조여서 업계에서는 '소상공인용 팁스(TIPS)'라고 부릅니다.
정식 명칭: Local & Lifestyle biz Incubator Program for Strong enterprise
주관: 중소벤처기업부, 전담기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주관기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대상: 생활기반(비기술)의 창의적 아이템을 보유한 소상공인 (업력 1년 이상)
목표: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으로의 성장
자세한 제도 소개는 립스 공식 사업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립스는 팁스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립스도 팁스처럼 ‘운영사가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지원금/융자금을 매칭한다는 동일한 뼈대를 공유합니다.
대상: 팁스는 기술기반 스타트업, 립스는 생활기반(비기술) 소상공인(업력 1년 이상)
핵심 구조: 둘 다 운영사 선투자 후 정부 매칭
정부 지원: 팁스는 R&D 자금, 립스는 매칭융자(Ⅰ)와 사업화 자금(Ⅱ)
"민간 투자사를 먼저 설득해야 정부 자금이 따라온다"는 룰은 팁스와 립스가 동일합니다.
💰 립스Ⅰ과 립스Ⅱ는 어떻게 다른가?
LIPS Ⅰ 매칭융자: 운영사 투자금의 최대 5배(5억원 한도) 정책자금 융자.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에 쓰며, 금리는 기준금리 +0.4%p, 기간은 8년(3년 거치).
LIPS Ⅱ 사업화 지원: 투자금의 최대 3배 보조금으로 시드립스 1억원, 스케일업립스 2억원. 신제품과 브랜딩, 해외진출에 사용 가능합니다. *자부담금 30%
둘은 동시 신청은 불가하지만, 순차로는 둘 다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일정 중복을 막기 위해 같은 시점에 함께 신청할 수는 없고, 예를 들어 LIPS Ⅱ(사업화 자금)에 먼저 선정된 뒤 LIPS Ⅰ(매칭융자)을 신청하는 식으로 두 자금을 모두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매칭 금액은 운영사 투자금에 배수를 곱해 정해집니다. 운영사가 1억 원을 투자하면 LIPS Ⅰ 매칭융자는 5배인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합니다. 운영사가 3천만 원을 투자하면 LIPS Ⅱ 사업화 자금은 3배인 최대 9천만 원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시드립스, 1억 한도 내). 즉 운영사의 투자 규모가 정부 지원 규모의 상한을 결정합니다.
립스 운영사는 중기부가 지정한 민간 투자사(창업기획자 AC, 초기전문 VC, 기술지주사, 일부 유통 대기업 등)입니다. 발굴부터 투자, 정부자금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며, 2026년 기준 60개 운영사가 지정돼 있습니다.
🚪 립스의 진짜 관문은 어디인가?
립스의 선결 조건은 정부 신청이 아니라, 운영사로부터 선투자를 받는 것입니다. 정부 지원은 어디까지나 운영사가 이미 투자한 기업을 전제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립스를 가르는 것은 정부 서류가 아니라 그 앞 단계인 운영사 투자 유치 IR입니다.
결론은, 립스에 도전하려면 먼저 운영사를 설득하는 IR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구조는 팁스와 정확히 같습니다.
🔍 운영사(투자사)는 어떤 소상공인에 투자하는가?
운영사는 보조금 심사위원이 아니라 투자로 수익을 내야 하는 투자사입니다. 판단은 결국 네 가지 축으로 수렴합니다.
시장과 트렌드: 로컬과 라이프스타일 수요가 살아있고 카테고리가 확장 중인가?
사업성: 점포와 채널 단위 경제가 수익을 내는가? 반복 구매와 객단가는?
진입장벽: 브랜드, 레시피와 디자인 IP, 단골과 구매 데이터 등 모방하기 어려운 자산이 있는가?
확장 가능성: 다점포와 프랜차이즈, 온라인과 해외로 키울 수 있는가?
좋은 IR은 이 네 가지가 저절로 보이도록 스토리를 설계한 자료입니다.
📋 립스 신청 요건, 2026 공고 기준 핵심 정리
👤 누가 (공통 자격, 네 가지 모두 충족)
선투자: 중기부 지정 운영사로부터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투자를 받고 '소상공인 선투자 추천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투자계약 체결, 주금납입, 등기 완료가 필수이며 투자확약만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소상공인: 소상공인기본법상 소상공인이면 개인과 법인 모두 가능합니다. 개인과세사업자, 개인면세사업자, 영리법인 본점이 대상이며, 비영리사업자나 외국법인 본점과 지점, 영리법인 지점은 제외됩니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제조, 광업, 건설, 운수업은 10인 미만).
업력: 1년 이상. 개인은 사업자등록증명상 개업일, 법인은 법인등기상 회사성립일 기준.
업종: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이 아닐 것(2개 이상 영위 시 주된 업종 기준).
🏪 무슨 업종 (대상과 제외)
대상: 의식주 등 생활문화 기반의 브랜드, 콘텐츠, 서비스형 소상공인(식품과 F&B, 뷰티, 라이프스타일, 로컬 등 비기술 분야).
제외: 도박, 사행성, 유흥, 금융, 보험, 부동산업, 전문직(법무, 회계, 세무, 수의, 감정평가), 약국과 한약국, 성인용품, 다단계, 점술 등.
📊 얼마 (트랙별 배수와 한도)
LIPS Ⅰ 매칭융자: 운영사 선투자 기준 투자금 5배, 최대 5억(융자).
LIPS Ⅱ 시드립스: 투자 3천만 원 이상, 투자금 3배 최대 1억(250개사).
LIPS Ⅱ 스케일업립스: 투자 5천만 원 이상에 성공요건 1개 충족, 최대 2억(50개사).
스케일업 성공요건(택1): 직전연도(2025) 매출이 주된 업종별 소기업 매출 기준의 50% 이상(예: 숙박음식점 15억이면 7.5억, 도소매 60억이면 30억), 또는 최근 1년 직간접 수출 3만 달러 이상.
자부담: 총사업비의 30%(현금 10% 이상, 현물 20% 이하). 정부지원금은 70%이며, 예를 들어 정부지원금 7천만 원이면 총사업비는 1억 원(현금 1천만, 현물 2천만).
✅ 30초 자가진단
소상공인 기준에 맞고 업력이 1년 이상인가? → 아니면 불가.
운영사로부터 최근 3년 안에 투자를 받았는가? → 아니면 먼저 투자 유치(60개 운영사 중 한 곳에서 투자유치 필수).
국세나 지방세 체납 등 제한 사유가 있는가? → 있으면 불가.
투자 3천만 원 이상이면 시드립스, 투자 5천만 원 이상에 성공요건까지 충족하면 스케일업립스 지원 가능!
🚀 그래서,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
립스의 본질은 정부 서류 작성이 아니라 민간 투자사 설득입니다. 운영사를 움직이는 IR과 정부 평가를 통과할 사업계획서를 동시에 준비하는 일은 소상공인 대표 혼자 감당하기 버겁습니다.
세렌디스트는 VC 심사역 출신이 운영하는 투자유치와 팁스 전문 컨설팅 펌으로, 팁스에서 100% 합격률로 투자자를 움직이는 IR 역량을 증명해 왔습니다. 립스의 관문도 같은 투자유치 IR이며, 팁스에서 쌓은 원리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개인과세사업자, 개인면세사업자의 경우 법인 형태로 포괄양수도 진행이 필수입니다.영리법인 본점이 대상이며(비영리사업자, 외국법인 본지점, 영리법인 지점은 제외), 소상공인기본법상 소상공인 기준(상시근로자 5인 미만, 제조, 광업, 건설, 운수업은 10인 미만)이어야 하며, 운영사 투자 여부가 관건입니다.
사업화 자금은 투자금의 몇 배까지 받나요?
LIPS Ⅱ 사업화 자금은 투자금의 최대 3배입니다. 시드립스는 한도 1억 원(투자 3천만 원 이상), 스케일업립스는 한도 2억 원(투자 5천만 원 이상이고 성공요건 충족)입니다. 매칭융자(LIPS Ⅰ)는 투자금의 최대 5배(5억 한도)입니다. 사업화 자금은 별도로 총사업비의 30% 자부담이 필요합니다.
LIPS Ⅰ과 LIPS Ⅱ를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동시 신청은 불가하지만 순차로는 둘 다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LIPS Ⅱ에 먼저 선정된 뒤 LIPS Ⅰ 매칭융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팁스를 받은 적이 있는데 립스에 신청할 수 있나요?
팁스 수혜 이력이 있거나 테크 기반 스타트업인 경우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립스는 생활기반(비기술)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입니다.
립스 합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도메인이 맞는 운영사를 찾아 투자를 유치하는 것입니다. 정부 신청은 운영사 투자가 전제된 다음 단계이므로, 진짜 병목은 운영사 투자 유치 IR입니다.